에녹메리선교회는 2021년 설립자 전에녹과 양메리의 결혼에 의해 시작된 기독교 선교단체로서, 복음적인 인재양육과 장학사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목회자 자녀로 자라오면서 에녹메리 부부는 여러 기독 장학회를 통한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했습니다. 에녹메리 부부는 본인들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꿈과 재능은 있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이루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양육 공동체를 선물하기를 원합니다. 꿈이 있는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들과 일반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1주일 인재양육 엔젤리더스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금이 재정적인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세워가는 복음적인 양육 시스템입니다. 에녹메리선교회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모든 아이들이 영혼육 의 건강을 회복하고, 세상의 7대 영역(종교, 교육, 정부, 미디어, 예술과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주역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세계의 선교단체들과 연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재 림을 위한 기독교 복음 전파 운동을 전력 후원할 것입니다. 

Founded in 2021 with the marriage of Enoch and Mary, Enoch and Mary Missions Organization is a Christian organization that is centered on cultivating the next generation of youth in Korea. Growing up as pastor’s children, Enoch and Mary acknowledge that they would not exist today without the helping hand of God through the people that God sent to them as channels of His faithful provision. Remembering this, Enoch and Mary envision to create a strong community system to support students who cannot achieve their dreams due to difficult family circumstances. Enoch and Mary Missions Organization selects children of pastors and missionaries and those of normal backgrounds to award scholarships and, most importantly, requires on-site participation in the one-week NJL(New Jerusalem Leaders) Program to cultivate each child into the image of God, thereby gaining the greatest blessing of a lifetime — a relationship with God. Enoch and Mary Missions Organization envisions to cultivate students to become leaders in the seven mountains(Religion, Family, Education, Government, Media, Arts & Entertainment, Business) and unite with local and international missions organizations in funding Gospel work for the Second Coming of Jesus Christ.